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앵커사업단(단장 김소형)은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 석사과정 옌린 학생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도 (사)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포스터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옌린 학생은 가축분뇨 자원화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미생물 처리에 따른 블루베리 재배 토양의 화학적 특성 및 미생물 군집 구조 변화’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학술적 우수성과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 옌린 학생은 베트남 국적의 유학생으로, 2021학년도 스마트팜생명학과에 입학해 학부 과정을 마친 후 2025학년도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했으며, 현재 바이오신소재연구소 황선구 연구소장 연구실 소속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열린 ‘RISE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부문에서 ‘연구실에서 배운 일, 삶,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번 수상은 상지대 앵커사업단 ‘강원 남부권 취업·정주형 미래인재 양성’ 사업의 2-1과제 바이오신소재 분야에 참여해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결과로, 학생의 전공 기반 연구역량과 학술 발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 이번 학술대회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축산환경, 가축분뇨 자원화, 경축순환농업,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 이번 수상은 바이오신소재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 성과와 학생의 전공 기반 연구역량 및 학술 발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바이오신소재, 자원순환농업, 토양미생물 및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분야의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