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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정예원 동문
  • 작성자주은지
  • 조회수280
  • (78)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정예원 동문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여덟 번째 주인공은 한의사이자 밴드 RUMKICKS의 리더 정예원 동문입니다. 상지대 한의학과(09학번) 정예원 동문은 재학 중에도 한의과대학 밴드부와 중앙동아리 예지레에서도 활동하였고, 졸업 후 한의사로 일하면서도 밴드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현재는 밴드 RUMKICKS에서 리더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일을 하며 어려운 점도 있지만 그것 역시 견디고 이겨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하는 정예원 동문. 올해는 미국 투어와 유럽 투어, 그리고 첫 몽골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09학번 한의사 정예원입니다. 현재 밴드 RUMKICKS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밴드 활동과 한의사로서의 활동을 병행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이 있다면요? A) 한의대에 입학하기 전부터 제 꿈은 락커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께서는 먼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입학한 뒤, 하고 싶은 것을 해도 늦지 않다고 하셨고 그 말에 따라 상지대학교 한의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생 때부터 한의과대학 밴드부 ‘ EZICS’ 에서 활동하였고 중앙동아리 ’예지레‘ 에서 세션으로도 몇 번 공연한 바 있습니다. 대학 졸업반 즈음부터 원주와 서울을 오가며 인디 밴드 활동을 시작했고, 졸업 후 초기에는 한의사로 일하면서 밴드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러다 3년 전부터는 정규직 근무를 그만두고 밴드 활동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직업을 병행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늘 어떤 부채감을 동반했습니다. 한의사로 일할 때는 다른 동료들만큼 충분히 공부하지 못한 것 같아 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밴드를 할 때는 음악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아 관객들에게도 떳떳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제게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은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때입니다. 제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때, 환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받을 때,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팬이 제 노래를 따라 불러줄 때 같은 순간들이 큰 보람으로 남습니다. Q3. 힘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었고, 어떻게 이겨냈는지요? A) 다소 고리타분한 말일 수도 있지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면 어떤 일이든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밴드 활동에 집중하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생업에 집중하면 자아실현에 대한 고민이 생기곤 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이겨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은 힘듦을 없애기보다는, 그 힘듦을 견디는 방법을 조금씩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Q4. 정예원 동문의 향후 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락스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해외 투어나 록 페스티벌 무대에 종종 서고 있는데, 언젠가는 코첼라 무대에도 서 보고 싶고 그래미상을 받아보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한편으로는 중년의 어느 시점에는 제 병원을 차리거나, 제가 가진 전문성을 활용해 봉사 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올해는 미국 투어와 유럽 투어, 그리고 첫 몽골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공연을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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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이상곤 동문
  • 작성자주은지
  • 조회수246
  •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여섯 번째 주인공은 단양야간학교의 교장 이상곤 동문입니다. 상지대 사회사업과 82학번 이상곤 동문은 상지대 재학 중이던 1983년 원주 성지야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43년간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여러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 교실로 돌아와 다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일상 속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인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상곤 동문이 교장으로 몸담은 단양야간학교는 2000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총 201명의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을 배출하였습니다. 교육 경험이 풍부한 20여 명의 자원봉사 교사로 구성된 단양야간학교는 초등·중등·고등 검정고시 과정을 모두 무료로 운영 중이며, 학습 경험이 부족한 학습자도 학업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동문은 지금도 배움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에 동행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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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최종대 동문
  • 작성자주은지
  • 조회수637
  •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다섯 번째 주인공은 ㈜에프디테크 최종대 대표입니다. 상지대 건설시스템공학과(00학번) 최종대 동문은 졸업 후 상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최종대 동문이 대표로 있는 ㈜에프디테크는 현재 AI 기반 교각 균열점검 로봇 개발을 위한 교각 균열점검 구동장치 하드웨어와 AI 기반 균열검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외 3D 프린트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드론을 이용한 측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에프디테크는 2018년 상지대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창업으로 출발해 강원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를 통해 초기 모델을 완성하며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수의 R&D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성장했고,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2건의 장관 표창도 수상하였습니다. 첫 번째 수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으로, 12월 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번째 수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으로, 12월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부문으로 수상하였습니다. 최종대 동문은 현재 베트남·라오스 등 해외 납품과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 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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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장유민 동문
  • 작성자주은지
  • 조회수1513
  •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네 번째 주인공은 모델 장유민 동문입니다. 상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장유민 동문은 2013년에 프로모델로 데뷔하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꾸준히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서서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기도 하며, 자신만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아 모델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상지대학교 경제학과 10학번 졸업생 장유민입니다. 2013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동문 소개 코너에 인터뷰를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Q2. 졸업 후 모델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와 가장 보람 있었던 일 그리고 어려웠던(힘들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A) 4학년 때 휴학을 하고 서울로 금융 쪽 자격증 학원을 다니던 중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모델제의를 여러번 받게 되었고, 처음에는 모델이라는 직업을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었지만 계속 제안을 받다 보니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겨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남은 4학년 학교생활과 일의 병행이 어려웠는데, 최대한 수업과 일의 스케줄을 조율하면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학생 때는 발표도 힘들어했던지라 처음에 모델 일을 시작할 때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처음에는 너무 떨리고 어려웠는데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쇼를 보러 와서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줄 때 가장 보람 있다고 느꼈습니다. Q3. 장유민 동문의 향후 계획이나 목표는? A) 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표현한다는 게 얼마나 깊은 일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저만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모델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또한 패션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이나 문화 전반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Q4. 상지대 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금의 시간이 때로는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시간조차 나중에는 모두 힘이 되더라고요.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걸 믿고 꾸준히 해나가면 언젠가 꼭 그 결과가 보일 거예요.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경 력 > 2021 S/S 헤라서울패션위크 WHYRI ROVER, DOUCAN, MAN.G 모델 2020 S/S 헤라서울패션위크 MOON J, VLEEDA, SYZ, D.GNAK 모델 2019 F/W 헤라서울패션위크 SORRY TOO MUCH LOVE, VLEEDA, ti:baeg, MOON J, HOLYNUMBER7 모델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BLINDNESS, MOON J, SORRY TOO MUCH LOVE, BLANK, VLEEDA 모델 2019 S/S 패션코드 SYZ, DAILYMIRROR 모델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VLEEDA, KINDERSALMON, ABRAHAM K HANGUL 모델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THE CENTAUR, D.GROUND, VLEEDA 모델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DEW E DEW E, SOONSU, A.BELL, JWL 모델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THE CENTAUR, CRES. E DIM. 모델 2016 F/W 패션코드 Isabel Moon, Liz's Tail 모델 2016 서울 패션 페스티벌 CRES. E DIM., 하상백, HEOHWAN SIMULATION, OiOi 모델 2015 F/W 헤라서울패션위크 ti:baeg, WNDERKAMMER 모델 2014 2015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현대홈쇼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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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권오현 동문
  • 작성자주은지
  • 조회수876
  •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세 번째 주인공은 무대연출가 겸 연극 극단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오현 동문입니다. 권오현 동문은 상지대학교 법학과를 2006년에 졸업한 후 ‘극단 치악무대’의 대표로 연극 연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연출 감독, 원주 댄싱카니발 연출, 횡성한우 축제 연출을 역임하고 현재 댄싱노원 거리 페스티벌 총연출, 정선 아리랑제 연출, 평택 EVERYONE 페스티벌 연출 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첫 국가기념식으로 11월 11일에 개최되는 제30회 농업인의 날과 연계된 원주 삼토페스티벌 행사의 총감독을 맡아 행사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극단 치악무대는 강원도 각 지역의 순회공연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관객들에게 연극 공연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에서 아동·청소년·성인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원주를 대표하는 연극 극단입니다. Q1.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본인만의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을까요? 저는 늘 벼랑 끝에서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임합니다. 연극예술이라는 것이 결국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줌으로써 평가받기 때문에 결과에 다다르기 위한 고된 과정들을 관객들은 미처 모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한번 등을 돌린 관객들의 발걸음을 되돌리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저는 항상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각오로 매 순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가짐이 최종적으로 연속성 있는 공연 문화를 조성하고 그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Q2. 상지대 후배들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도전하세요. 수많은 경험은 결국 본인만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그것은 탄탄한 믿음과 굳은 신념이 될 것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그대로 두어선 안 됩니다. 인생이란 긴 레이스 속에는 특정 시기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시기를 놓치게 되면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늘 멈춘다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멈추게 되면 실행하지 않게 되고 안주하게 되고 결국 고이게 되기 마련입니다. 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것 역시 내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상경력> ▶ 제26회 강원연극제 연출상 수상 ▶ 제21회 원주예술상 창작상 수상 ▶ 2014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신인연출상 수상 ※ 지방극단 최초 신인연출상 수상 ▶ 제8회 청공축제(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대상, 연기상 수상 ▶ ‘2025 어린이·청소년 대상 우수신작 육성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유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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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엔터테이너 특집 <강풀,김희철,웅산>
  • 작성자한소현
  • 조회수2503
  • <개교 70주년> 72호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두 번째 호는 상지대를 빛낸 동문 엔터테이너 특집 입니다.<만화가 강풀, 가수 김희철,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만화가 강풀 _국어국문학과 94학번 K-컬쳐, 만화를 넘어 영화계 까지 장악한 만화계의 거장《조명가게》, 《무빙》, 《타이밍》, 《이웃사람》, 《26년》, 《순정만화》, 《아파트》등최근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의 원작자로, 상지대학교 재학 시절에는총학생회 간부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상지대 문화콘텐츠초빙교수로 재직하며 학교와의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가수 김희철 _컴퓨터데이터정보학과 04학번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이후,《아는 형님》, 《강철부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가수,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2010년에는 상지대학교 잡페스티벌에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 했습니다.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_관광중국어통역과 93학번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싱어송라이터, 뮤지컬 배우, 음악 방송 MC, 국악과 클래식의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2024년에는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JAZZ 부문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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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정승현 동문
  • 작성자한소현
  • 조회수875
  • <개교 70주년> 71호"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한 번째 주인공은 큐리어슬리의 정승현 본부장 입니다. 정승현 동문은 상지대 언론광고학부[현: 미디어영상광고학과]를 졸업 후 온라인 교육 인프라 서비스를 운영하는㈜ 큐리어슬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에어클래스라는 유명온라인 플랫폼을 운영중인 큐리어슬리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제공하고 교육 콘텐츠를공급 및 유통&제작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정승현 동문은 이 모든 서비스를 총괄 운영하는 업무를 하며 콘텐츠 업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플랫폼 운영, 콘텐츠 제작부터 교육까지 가능하게 한 큐리어슬리 만의 차별점이 있을까요?<학습 관리 시스템 제공 ? 콘텐츠 공급 및 유통 ? 콘텐츠 제작까지> 이 모든 서비스를한번에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큐리어슬리는 1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운영을 통해온라인 교육 관련 I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40만편 이상의 콘텐츠를 유통, 연간 1만편 이상의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체 제작 노하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Q.정승현 동문의 재학당시 학과 생활, 학교에서의 배움이 근무에 도움이 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재학 시절에는 종편 신설, 미디어 채널 다각화 등 국내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였습니다.학과 교수님들께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어 이 시기에 필요한 역량을 가질 수 있었고 온라인 미디어 환경이급변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학군단 생활을 통해 조직에 적응하고 노력하여 원하는 바를성취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Q.정승현 동문의 앞으로의 목표가 있을까요?큐리어슬리를 온라인 교육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회사로 성장 시키는 것이며 재학생분들에게 우수한학습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재학생 역량 성장에도 기여하는 것입니다. Q. 상지대 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본인의 한계에 다다를 때 지레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언젠가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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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정재호 동문
  • 작성자한소현
  • 조회수1404
  • <개교 70주년> 70호"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일흔번째 주인공은 한의사 출신 사무관 정재호 동문입니다. 정재호 동문은 상지대 한의학과를 졸업 후전라남도에서 공중보건 한의사로 근무 하였습니다.졸업 이후 4년간의 공부 끝에 2021년 무려 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입법고시에합격하여 국회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으로 본격적인 사무관 업무를 맡았으며현재는 국회사무처 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 정책 계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현재 근무하는 부서(업무)는 무엇인가요? 국회사무처는 국회 및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고 국회의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으로, 법률안 입안·심사, 예산안·결산 심사, 국정감사·조사, 국회 의사운영, 의회외교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저는 현재 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에서 의회 외교 전반에 관한 전략과 정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Q.한의사 출신으로서 입법고시를 통해 공무원의 길을 걷고 있는 계기가 있을까요 ?상지대 재학 중에 ‘의학은 학문이지만 의료는 법과 제도’라는 생각을 갖고, 개별 환자를 진료하는 것도중요하지만 제도와 정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졸업 이후 본격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며 국회에서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Q.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한계에 다다를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로를 거치든 결국에는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로 끝날 것이라는 근거 없는 긍정 회로를 가동합니다. Q. 상지대 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경험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 했다면, 향후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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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김효열 동문
  • 작성자한소현
  • 조회수951
  • <개교 70주년>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예순아홉번째 주인공은 현] 상지대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이자 원주 재향경우회 회장, 전] 전국, 강원도 향교 전교협의회장이자 원주향교 전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원주사전상담위원회장을 역임한 김효열 동문입니다. 김효열 동문은 원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도 총학생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김효열 동문은 2010년 원주경찰서 보안2계장으로 정년 퇴임 후 2018년 2월부터 6년간 원주향교 전교로 2회 재임하면서 원주향교 발전에 기여했으며 강원도 전교협의회의 회장, 전국 향교 전교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3년간 전국 유림을 대표하는 업무를 해왔습니다. 이후 법무보호위원 원주사전상담위원회 회장으로서 원주 지역 법무보호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였고 현재는 상지대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습니다. Q. 상지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예전부터 상지대학교 학생들은 수도권 출신이 많아 옷차림이 멋지고 화려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그에 걸맞게, 공부도 중요하지만 재학 중 젊음을 후회 없이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