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총장 성경륭)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신규과제 공모에서 총 3건의 과제가 선정되며 약 1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 이번 과제 선정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축산분뇨의 친환경 처리·자원화 등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분야에서 이뤄진 것으로, 상지대의 현장 중심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 선정된 과제는 밭농업생산성증대기술개발사업 1건과 축산분뇨처리다각화촉진기술개발사업 2건이다.
□ 밭농업생산성증대기술개발사업에서는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황선구 교수가 ‘가축분뇨 여과액비 활용 관비처방 매뉴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5년간 총 6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액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밭작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산분뇨처리다각화촉진기술개발사업에서는 2건의 연구가 동시에 선정됐다. 이명규 명예교수는 ‘수열탄화 공정 활용 고체연료 품질 개선 기술 개발’을 통해 축산분뇨의 에너지 자원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5년간 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김수량 교수(상지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는 ‘환경저부하형 돈분 순환 기술 개발’ 과제를 맡아 5년간 1억 4천 4백만 원의 연구비를 기반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자원 순환형 축산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들은 농업과 환경을 연계한 지속가능 기술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자원 순환형 농업 체계 구축과 탄소 저감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혁제 상지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자원 순환 기술 분야에서 우리 대학의 연구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분야의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상지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친환경 농업과 스마트팜 기반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실용적 연구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