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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농촌진흥청 R&D 과제 3건 선정... 농업-환경 기술력 입증 새글

작성자허지우  조회수75 등록일2026-04-02

상지대(총장 성경륭)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신규과제 공모에서 총 3건의 과제가 선정되며 약 1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과제 선정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축산분뇨의 친환경 처리·자원화 등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분야에서 이뤄진 것으로, 상지대의 현장 중심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선정된 과제는 밭농업생산성증대기술개발사업 1건과 축산분뇨처리다각화촉진기술개발사업 2건이다.

 

밭농업생산성증대기술개발사업에서는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황선구 교수가 가축분뇨 여과액비 활용 관비처방 매뉴얼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는 5년간 총 66천만 원이 투입되며, 액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밭작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분뇨처리다각화촉진기술개발사업에서는 2건의 연구가 동시에 선정됐다. 이명규 명예교수는 수열탄화 공정 활용 고체연료 품질 개선 기술 개발을 통해 축산분뇨의 에너지 자원화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5년간 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수량 교수(상지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환경저부하형 돈분 순환 기술 개발과제를 맡아 5년간 144백만 원의 연구비를 기반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자원 순환형 축산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연구들은 농업과 환경을 연계한 지속가능 기술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자원 순환형 농업 체계 구축과 탄소 저감 등 미래 농업의 핵심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제 상지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자원 순환 기술 분야에서 우리 대학의 연구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분야의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친환경 농업과 스마트팜 기반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실용적 연구 성과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