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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HUSS 사업단,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 주도 '브레인 봄' 사업 기획

작성자허지우  조회수36 등록일2026-02-12

상지대 HUSS 사업단(단장 박춘성)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이 참여한 비교과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두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비영리 사업 모델 브레인 봄을 기획·출범했다.

 

상지대 HUSS 사업단은 상지대 나래관 라운지에서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비교과 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브레인 봄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지역사회 연계 창업 실천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설립동의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발기인 대표인 박미숙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김효순·최선숙·이명옥 이사와 신선순 감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돼 사업 운영을 맡게 됐다.

 

브레인 봄은 상지대 HUSS 사업단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이 전공 교육과 비교과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한 지역 문제 해결형 사업 아이디어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인 복지 및 치매 예방을 핵심 주제로 한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과 정서 지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부터 운영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원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노인 복지 문화활동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브레인 봄의 주 사무소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에 마련됐으며, 정식 개소 전까지는 상지대 내 임시 사무소를 통해 설립 인가 절차와 사업 준비를 진행한다.

 

박미숙 초대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상지대 HUSS 사업단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실천형 창업 사례라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