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쉰세번째 주인공은 이병건 하나은행 원주지점장 입니다.
이병건 동문은 상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90학번으로
올해로 27년차 기업금융 전문가입니다.
1996년 4월, 하나은행에 입사하여
서울 내 지점 근무와 천안공단지점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현재 하나은행 원주지점의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원주지점: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
이병건 지점장은
원주시체육회 이사, 한중경제문화협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지역 지점의 지점장으로서...
“지역 지점이 금융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지역 경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역의 주민과 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친화형 지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 금융인 선배로서...
“후배들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도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은행의 지역인재채용 기회를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고, 학벌과 스펙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두려워 말고 꿈을 키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