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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강원권 대학교 총장 간담회 개최 교육현장 의견 공유
  • 작성자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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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는 지난 25일 강원대 KNU 스타트업 큐브에서 ‘교육부-강원권 대학교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등교육 혁신 전환 모색 등 향후 고등교육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교육부 관계자와 대학 총장이 교육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을 비롯해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 전성용 경동대 총장, 홍석우 상지대 총장, 이주한 춘천교대 총장, 김응권 한라대 총장,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인영 한림대 부총장 등 강원도내 8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교육부에서는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과 과장급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미크론 대응 학사·방역 ▲2022년 대학재정지원사업 ▲고등교육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김헌영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지역대학이 심각한 어려움 앞에 놓여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현안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애로사항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교육부-강원권 대학교 총장 간담회'개최... 교육현장 의견 공유 강원일보(2.28) 강원도내大 총장들 “코로나 대응 지원 확충해 달라” 강원도민일보(2.28) "신입생 확보 난항 지방대 유학생 규제 완화를" 파이낸셜뉴스(2.26) 교육부-강원권 대학교 총장 간담회 "오미크론 대응 학사, 방역 등" 논의 프레시안(2.25) 교육부-강원권 대학교 총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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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거행
  • 작성자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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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교육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준비단 발대식을 18일 본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 사업은 대학과 산업계 간 협력체계를 긴밀하게 하고 대학과 산업계의 실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장기적 협력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학연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선도형 경제로 도약을 견인하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3개 사업유형별로 선정되는 이번 사업에서 상지대는‘협력기반구축형’사업에 지원하며 3월 3일까지 신청한 대학을 대상으로 4월말에 선정한다. 일반대 75개교, 전문대 59개교를 대상으로 총 4070억원(2022년 교육부 예산안 기준)이 지원될 예정이다. 상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첨단 한방의료·헬스케어 융합 △스마트 농축산 생명·환경 산업 △스마트 휴양·레저·관광 △신(新)사회적 경제·평생교육(일·학습병행)중심으로 산학연협력 성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석우 상지대 총장은 “LINC3.0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미래인재양성·지역과 상생하는 기업가형 대학을 구축해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대학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http://news.unn.net) 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거행 뉴스1 상지대 교육부 LINC3.0 사업 선정 위한 준비 나서 베리타스알파 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거행 교수신문 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거행 대학저널 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MTN뉴스 상지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3.0) 사업 도전 이뉴스투데이 상지대, 교육부 'LINC3.0 사업' 준비단 발대 강원도민일보 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강원일보 [포토뉴스]상지대 LINC3.0 준비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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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역대학 경계 허문 대학정책자문단 구성해야
  • 작성자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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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지역대학 경계 허문 대학정책자문단 구성해야” 강원도내 대학 총장단이 위기의 지방대학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완화와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광재·허영 국회의원과 강원도내 9개 대학 총장단은 12일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내 대학 총장단은 위기의 지방대학을 살릴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청년 인재 유출은 예전부터 반복돼 온 문제”라면서 “결국 지역에서 배출한 인력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립대도 등록금 동결과, 입학인원 감소로 재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서 현재 발의 중인 국립대학 육성강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김인영 한림대 부총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역과 대학이 경계를 허물고,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강원도와 지역 대학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대학정책자문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적극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성용 경동대 총장은 “줄어드는 학생 문제를 적극적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김덕현 가톨릭관동대 총장도 “줄어든 학생을 충원하려면, 정원을 줄이기만 해선 안된다. 작지만 강한 대학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보다 더 많은 해외유학생이 국내로 올 수 있게 해야한다”고 했다. 지원 확대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 이주한 춘천교대 총장은 “춘천교대를 졸업한 대부분의 예비교사들이 강원도에 남는다. 하지만 매년 임용 인원이 줄어들고 있어 학생들이 어려워한다”면서 강원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최항석 연세대 미래캠퍼스 원주기획처장도 “학령인구가 줄면서 지방대학의 재정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특구 활성화 등 예산 지원을 요구했다. 이용희 한라대 창업지원센터장 역시 “도내 자동차 산업 역시 대두되고 있는 산업이다”라며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총장단의 발언을 들은 이광재(원주 갑)의원은 “결국 학생이 우수해야 지역의 경쟁력이 생긴다. 그러나 현재 강원도 초·중·고 학생의 학력수준이 낮다. 수학과 언어만이라도 대학에서 나서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의원은 “추후 필요하다면 법무부 장관을 만나 대학관련 규제 완화를 챙겨나가겠다”며 ‘풀패키지 대학 육성 방안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 대전환 선대위는 강원대에서 제4차 강심명심(강원의 이슈를 이재명 후보의 이슈로) 토론회 ‘일자리가 있는 대학도시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선대위 이광재·허영·최윤·최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헌영 강원대총장·이주한 춘천교대총장, 홍석우 상지대 총장 등 도내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민엽 출처 : 강원도민일보(2022.01.13) “강원도-지역대학 경계 허문 대학정책자문단 구성해야” 프레시안(2022.01.12) ‘일자리가 있는 대학도시’ 지역·대학 토론회 개최 (pressian.com) 서울경제TV(2022.01.12) 강원대, 지역·대학 토론회 개최…지역 균형 발전 대안 모색 (sentv.co.kr) 한국강사신문(2022.01.12) ‘일자리가 있는 대학도시’ 지역·대학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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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 양성 적극 나서
  • 작성자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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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입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6일 갖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홍석우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무역학과 교수들이 참여했고 한국수입협회에서는 홍광희 회장과 오분희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함께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 수요 맞춤형 계약학과 운영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강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역의 첨병이 될 글로벌 인재양성과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한국수입협회 회원사 취업 추천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에서 홍 회장은 “우리나라 무역의 절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한국수입협회와 상지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상지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기 위해 인턴십 기회 확대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 총장도 “한국수입협회 임원진의 방문을 환영하며 두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http://news.unn.net) 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 적극 나서 대학저널 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 교수신문 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뉴스1 상지대, 한국수입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맞손 이뉴스투데이 상지대-한국수입협회, 글로벌 인재 양성 '맞손' 강원일보 [포토뉴스] 상지대-수입협회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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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폐광지역 발전포럼] 정부 지원 의존 벗어나 실질,항구적 자립 경제 세워야
  • 작성자김근주
  • 조회수19
  • 강원일보(2021.12.16) 홍석우 상지대 총장 기조연설 [2021 폐광지역 발전포럼] "정부 지원 의존 벗어나 실질, 항구적 자립 경제 세워야"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하고 접근성 높이기 위한 SOC 확충한국의 스위스 이미지 창출도 홍석우 상지대 총장은 15일 ‘2021 폐광지역 발전포럼' 기조연설에서 “(폐광지역은)정부 지원 의존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항구적인 자립 경제를 세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홍 총장은 폐광지역의 ‘자립 경제'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한 4가지 아이디어를 제언(提言)했다. 그가 제시한 첫 번째 방안은 민관협력 거버넌스(governance) 구축이다. 지역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체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 총장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고 단결하지 않고는 추동력을 얻지 못한다”며 “새로운 대체 산업 발굴을 위해 시·군과 전문가가 앞에서 끌어주고(pull) 주민 및 기업이 뒤에서 밀어주는(push) 추인, 추동력이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강력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단기간의 실적보다는 중·장기적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계획 수립과 함께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SOC 분야 확충을 해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는 “서울 및 수도권 방면으로는 강원도 남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원주와의 접근성부터 높이고, 동쪽으로는 삼척 및 동해의 바다와 동해선 철도 등으로 연결해 남북교류의 시대와 미래 환동해 경제권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차별화된 강원도만의 명품·고품격 관광산업을 폐광지역에서 실현해 한국의 스위스 이미지 창출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폐광지역의 자립 경제를 돕는 ‘규제자유특구' 지정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산악·고원지대를 강점으로 특화해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산악열차, 케이블카, 산악호텔 등 우리나라 최초의 산악관광상품을 폐광지역과 연결해 광범위하게 개발, 명품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편의시설 및 기본 인프라 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의 사례도 소개했다. 홍 총장은 “의료, 교육, 문화시설은 전략적으로 공적자금 투입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 규모 있는 공공의료시설 구축을 통해 시니어헬스케어 성지로 발전시키고 초·중·고 체험교육장 조성과 함께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해 강원도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선=오석기기자 sg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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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청년지원센터,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3천만원 지원
  • 작성자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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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지대학교 부설 청년지원센터(센터장 장승완, 이하 청년지원센터)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이하 건보공단) 이사장실에서‘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위한 지정기부금 3천만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상지대학교가 청년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2019년 8월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운영 결과 강원 지역 청년들의 신청인원이 매년 증가(19년 34명, 20년 50명, 21년 52명)하고 있으며, 1∼2차 년도(2019∼2020) 참여 청년 중 70% 이상이 강원 지역 소재 사업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원 지역 취업취약계층 청년 대상의‘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은 3년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청년재단과 지역협력기관이 재정 지원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강원지역 운영기관인 상지대학교에 오늘 건보공단이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지속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해졌다. 향후 상지대학교는 강원 지역 청년들의 자립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재단 및 건보공단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수신문(202.11.29) 상지대 청년지원센터,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3천만원 지원 데일리팜(202.11.29) 건보공단, 상지대 청년지원센터 30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