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과 유사한 SUNRISE Center서 간호사 역할·응급처치 체험 -
□ 상지대 간호학과(학과장 이꽃메)는 12일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인 ‘SUNRISE Center(센터장 천숙희)’에서 원주권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와의 협약에 따라 ▲원주시다함께돌봄센터 미리내마을 초등학생 22명 ▲귀래마을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됐다.
□ ‘응급처치 및 간호사 역할 알아보기’를 주제로 한 교육은 원건희·유다현(간호학과 재학생) 학생이 진행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등 실습 중심의 보건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 교육 전후에는 천숙희 센터장의 SUNRISE Center 소개와 센터 견학이 이뤄졌으며, 마지막에는 자유로운 소감 나누기와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
□ 대표로 이수증을 받은 남수민 학생(봉대초 3학년)은 “실제 병원과 같은 환경에 정말로 병원에 온 것 같았다”며, “환자 모형 인형도 신기했고 처음 보는 간호 장비도 많아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