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총장 홍석우) 부동산학과 부동산학전공 장한나, 김기모 학생(이상 4학년)이 1일 발표한‘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이번 31회 시험에 40여만명이 응시했다. 매년 합격률이 20% 초반대에 머물러 있을 정도로 자격 취득이 쉽지 않은 시험이다.
□ 상지대학교 부동산학과는 공인중개사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분석기사, 도시계획기사, 주거복지사 등 부동산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개설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상지대학교 부동산학과의 비교과프로그램은 우수 기업과 연구원 인턴, 도시계획 관련 각종 캠프 참여, Job Fair, 공인중개사 취업동아리와 미래형 일자리 취업동아리 참여 등 다양하게 운영중이다.
□ 이를 통해 이미 29회 공인중개사시험 2명, 9회 주거복지사시험 1명 등 합격생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