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 열한번째 주인공입니다.
김이슬·김지홍·박승환·추우희 동문은 문화콘텐츠학과 11학번으로, ㈜낭만사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낭만사는 청년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생존할 수 있는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소비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비 사회적 기업입니다.
“상지대에서 배웠습니다”의 시리즈광고 주인공으로 추천하고자 하는 분은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033-738-8702)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