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상지대학교산학협력단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대학

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합니다.

서브비쥬얼 이미지

홍보갤러리

게시물 검색
이미지 없음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 개
  • 작성자조용현
  • 조회수37
  •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천경식 센터장)는 4월22일(화) 이너써클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B2B 무역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인 포트로직스 주식회사(대표 최형철)의 창업 스토리가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포트로직스는 설립 4년차 기업으로, 올해 8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최형철 대표는 "스타트업의 목표 설정은 나침반과 같다"며,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뚜렷한 목표는 팀원들의 동기 부여를 이끌어내고, 회사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 대표는 정확한 시장 분석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 환경을 분석하는 것은 성공적인 창업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트로직스의 사례를 통해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서 최 대표는 '발로 뛰는 세일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얻는 정보는 그 어떤 데이터보다 가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발로 뛰며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목표 설정, 시장 분석, 세일즈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트로직스 최형철 대표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는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영감을 주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
W3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