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강원 남부권 취업·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바이오신소재 미래인재 산·학·연 산업현장 탐방 4차 [제주도 액비 공동자원화시설(한라산바이오) & 인근 액비 활용 농가(한영농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가축분뇨가 액비로 자원화되는 과정과 생산된 액비가 실제 농가에 공급·활용되는 현장을 연계하여 살펴봄으로써, 가축분뇨 자원화부터 농경지 환원 및 작물생산으로 이어지는 경축순환농업 체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경축순환 작물 생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 제주도 액비 공동자원화시설(한라산바이오) & 인근 액비 활용 농가 (한영농장) 현장 견학 "
◯ 일 시 : 2026년 08월 04일 (화)
◯ 참여학과/인원 :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학부생 1명, 응용식물과학과 대학원생 1명 참여
◯ 프로그램 담당 교수 :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황선구 교수
◯ 강사명 : 한라산바이오 송명화 대표이사, 한영농장 대표
한라산바이오 공동 자원화시설에는 가축분뇨의 반입, 처리·자원화, 액비 생산 및 저장·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제주지역의 축산환경과 시설 여건을 반영한 운영방식을 학습하였다. 특히 앞서 진행한 (주)석계 공동자원화센터 현장견학 경험과 비교하여 지역 및 시설 특성에 따라 가축분뇨 처리공정과 액비 생산·관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하였다.
이어 한영농장을 방문하여 공동 자원화시설에서 생산된 액비가 실제 감귤 재배에 활용되는 과정을 확인하였다. 학생들은 제주지역의 토양 및 재배환경과 함께 감귤의 햇빛·수분 관리, 액비 시비 및 양분관리 방법을 살펴보며 액비가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제 사례를 체험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가축분뇨 자원화 → 액비 생산·관리 → 농가 공급 → 농경지 환원 및 작물생산으로 이어지는 경축순환농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석계 공동 자원화센터 견학과 제주지역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지역별 자원화시설의 특성과 액비 활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힐 수 있었다.
특히 자원화시설과 실제 액비 활용 농가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계하여 액비의 생산부터 작물 적용까지 직접 확인함으로써 액비 활용 및 작물 양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경축순환농업·친환경 농업자재 및 바이오신소재 분야의 진로와 현장 직무를 탐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담당자 :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인재양성본부 바이오소재 연구소 조나연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