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 행사명 : 제1회 상지 글로벌시티즌나이트(유학생 송년회)
○ 일시 : 2025.11.28(금) 15:30
○ 장소 : 상지대학교 본관 5층 강당
○ 수상자 : 농림축산융합학과 레쪈옌린(Le Tran Yen Linh)
□ 상지대(총장 성경륭)는 본교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 석사과정 레쪈옌린(Le Tran Yen Linh) 학생이 2025년 ‘RISE(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참여 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경진대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이 RISE 사업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대회로, 지역 RISE센터의 예선을 거친 뒤 중앙 RISE센터 본선에서 교육부가 최종 심사결과를 확정한다. 수상자는 등급에 따라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게 된다.
□ 옌린 학생은 ‘연구실에서 배운 일, 삶,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연구실 참여 초기의 어려움부터 실험·현장 경험, 협업 과정, 그리고 연구자로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서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 황선구 교수는 “옌린 학생은 성실함과 꾸준한 탐구정신을 갖춘 학생으로 연구실 내에서 본보기가 되어왔다”며 “이번 사례가 다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옌린 학생은 학부 2학년 때 황선구 교수 연구팀에 합류한 이후 4년간 식물 재배 실험, 현장 시료 채취, 실험실 분석, 사업과제 참여,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Chlorella를 활용한 고품질 액상 바이오비료 개발 및 실증’ 과제에서는 농가 현장과 연구실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 데이터 관리와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했으며, 두 차례의 포스터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험의 학문적·실용적 성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연구 경험은 석사과정 동안 SCI급 논문 작성으로 이어졌으며, 옌린 학생은 “연구는 질문을 던지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란 사실을 배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대회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 내용의 충실성, 한국어 구사 능력,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레쪈옌린 학생의 사례는 외국인 유학생으로서의 진정성 있는 일경험과 한국 연구환경에 대한 기여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G-Care센터는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 기반 연구 경험, 현장 실습, 지역 연계 프로젝트 참여 등을 지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형 일·연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상지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연구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 RISE사업단 사업2팀 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