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총장직무대행 박기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영월 탑스텐 리조트 동강 시스타에서 ‘2026학년도 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하고, 대학 현안 공유와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연수는 교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대학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거용 이사장의 격려사와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1일 차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정년퇴직 교원 3명에 대한 기념행사가 진행됐으며, 총장직무대행, 기획처, 교무연구처 등 주요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대학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고위직 맞춤형 폭력 예방 통합교육과 학교 현안 관련 구성원 자율참여 토론이 진행됐으며, 교직원 단합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박거용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학기가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다”며 “이번 연수가 편안하게 즐기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안 문제에 대한 토론에서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며 좋은 방향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기관 총장직무대행은 “교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연수를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현재 맡은 직책이 상지대를 위한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으로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이어 “오늘 연수에서는 직책과 체면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동료로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 2일 차에는 단과대학별·부처별 간담회와 국책사업단 사업설명회가 진행됐으며, 교수업적평가 개선과 관련한 의견 수렴 및 강평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대학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상지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