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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디지털 제작 기반 창업교육 운영 새글

작성자허지우  조회수82 등록일2026-06-16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본부장 정연실)는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CITIZ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기초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학년도 2학기에 이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운영됐다. 1차 과정은 511(2개 분반), 12(2개 분반), 18일 총 5차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2차 과정을 추가 개설해 68일과 12일 총 2차시를 운영했다. 그 결과 총 7차시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98명이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와 벤처창업본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참여 유학생들은 3D프린팅 기술과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 티셔츠, 머그컵, 에코백, 키캡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창업 과정 전반을 체험했다.

 

특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조 기술 활용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 실제로 완성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제조 기술을 체험하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창업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특강, 전문가 멘토링, 기업 연계 인턴십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취·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연실 동행협력본부장은 유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은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가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된다앞으로도 RISE사업단 내 과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교육·멘토링·인턴십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