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본부장 정연실)는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CITIZ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기초교육을 운영했다.
□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학년도 2학기에 이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운영됐다. 1차 과정은 5월 11일(2개 분반), 12일(2개 분반), 18일 총 5차시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2차 과정을 추가 개설해 6월 8일과 12일 총 2차시를 운영했다. 그 결과 총 7차시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98명이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상지대 앵커사업단 동행협력본부와 벤처창업본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참여 유학생들은 3D프린팅 기술과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 티셔츠, 머그컵, 에코백, 키캡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창업 과정 전반을 체험했다.
□ 특히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조 기술 활용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 실제로 완성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제조 기술을 체험하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창업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특강, 전문가 멘토링, 기업 연계 인턴십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취·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정연실 동행협력본부장은 “유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은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가 정신 함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단 내 과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교육·멘토링·인턴십을 연계한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