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미디어영상광고학과(학과장 김경환)는 8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신성이엔지 본사 강당에서 산학과제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
□ 이번 보고회는 클린룸, 드라이룸,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소 건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신성이엔지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해당 프로젝트는 학과 4학년 전공과목인 ‘문제해결과 캠페인 실습(지도교수 이희복)’ 수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캠페인 형태로 제시하는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했으며,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부터 숏폼 영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4개 팀의 기획안과 숏폼 캠페인이 발표됐다. 오동훈 신성이엔지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심사를 거쳐 최윤정 팀(전관용, 최정빈, 김시연, 정세은)의 ‘먼지로부터 신성을 지킨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첨단 공간 기술을 먼지 캐릭터로 형상화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윤정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만든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AI 기반 영상 제작을 반복적으로 개선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신우 신성이엔지 상무는 “참여한 모든 팀의 제안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제안한 ‘공간 기술’이라는 표현은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을 새롭게 해석한 의미 있는 발견이었다”고 평가했다.
□ 이희복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캠페인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한 실무 중심 교육 사례다”며, “학과가 추구하는 창의성, 소통, 협업의 3C 역량을 실현한 성과다”고 말했다.
□ 한편, 미디어영상광고학과는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03년 학과 개설 이후 장‧단기 인턴십 운영과 국내 주요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며 중부권 미디어영상‧광고홍보 분야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