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에서 위탁운영 중인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원주환경꼬마수호단 소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식교육을 운영한다.
□ 이번 교육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원주환경꼬마수호단’ 아동들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교육은 ‘지구를 지키고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 환경보호의 중요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 특히 이번 교육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기후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인식교육을 담당하고,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은 태양광 장난감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 태양광 장난감 만들기 체험은 태양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되는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또한 제3기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이 체험활동 운영을 지원하며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사회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용한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공무원, 시민, 기업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