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지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상지대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유학생 지역 적응 및 정주사업’의 일환으로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네팔,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 참가 학생들은 ‘횡성회다지소리’와 ‘횡성어러리’ 공연을 관람한 뒤 회다지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전통 장례문화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협동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지역 향토음식을 맛보며 강원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 행사에 참여한 국제교육학과 박사과정 진연니(중국) 학생은 “한국과 중국의 장례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상지대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