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26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상지대가 추진 중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 행사에는 박해모 한의과대학 학장, 권보인 RISE사업단 푸드테크본부장 및 R&BD본부 연구책임자, 이동혁 한의학과장, 유준상 교수, 윤해창 교수, 박상욱 교수, 김은정 교수, 장병주 교수, 권재열 충남의대 교수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기업 대표, 연구 트랙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특별강연에서는 오클라호마 의과대학 윤제현 교수가 ‘RNA metabolism in aging, convergenion, and aging-associate diseas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교수는 RNA metabolism 기반 대사 노화질환 조절 기전과 차세대 치료 전략을 소개하며 바이오헬스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 이어 ㈜칼리시 박영빈 이사는 ‘한의학·천연물 연구를 위한 Vertical AI SaaS 플랫폼 Pharmaco-Net 활용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이사는 신약 및 기능성 소재 발굴 과정을 시연하고, 한의약 천연물 분야와 연계 가능한 AI 기반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략을 제시했다.
□ 또한 상지대와 ㈜칼리시는 공동 R&D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한의약 신소재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이번 행사를 총괄한 권보인 연구책임자는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의약 기반 특화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