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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사업단, 지역사회 연계 돌봄 인재양성 방향 제시 새글

작성자허지우  조회수115 등록일2026-05-18

상지대 HUSS사업단(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및 협동사회경제연구원(각 단장 및 원장 박춘성)15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6차 평창상생포럼에 참여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 통합돌봄 교육 모델을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원 지역의 의료·복지 현황과 지역 돌봄 체계의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와 공중보건 인력 감소,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지대 HUSS사업단은 소외 지역의 돌봄 위기가 단순한 인력 확충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IT 기술과 인문사회 기반 역량을 접목한 제론테크놀로지(Gerontechnology) 기반 융합 전공도입 방향을 소개하며 지역 돌봄 전문 인재 양성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학생들이 지역 요양시설과 복지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문제해결형(PBL)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홍미나 상지대 지역혁신행정학과 교수는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제공 개념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적 가치로 바라봐야 한다의료기관과 복지기관, 주민조직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생산(Co-production) 기반의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춘성 단장은 지역 현장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상지대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