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보건계열 언어치료전공(학과장 최경순) 봉사동아리 ‘언.재.나’는 29일 원주시 보건소에서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언어재활 활동을 재개했다.
□ 이번 활동은 2019년부터 원주시 보건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첫 일정이다.
□ 해당 프로그램은 뇌병변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대상자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임상 실무 경험을 쌓으며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 특히 본 활동은 지역사회 재활 수요에 대응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예비 언어재활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언.재.나 봉사동아리 지도교수(박현, 이명순)는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와 참여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상지대 언어치료 전공은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통해 언어재활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대상 언어 평가 및 치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