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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단 참여기업 (주)오더스, CAC 2026서 산학협력 기술력 입증...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새글

작성자허지우  조회수23 등록일2026-03-25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의 참여기업 오더스가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3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26회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 참가해 국내 바이오헬스 및 스마트농업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참가는 상지대 RISE사업단 바이오헬스 R&BD 본부가 추진하는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더스는 지난해 11월 터키 ‘GrowTech Antalya 2025’ 참가에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지원단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참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실증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 ㈜오더스는 상지대 RISE사업단 참여 교수진 및 연구팀과 함께 신소재 기반 기술과 제품을 공동 개발 중인 산학협력 파트너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120여 개국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B2B 기술 상담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현지 기술 실증 가능성 검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1999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분야 전시회로,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은 글로벌 행사다. 올해는 약 14규모 전시 공간에 2,040개 기업이 참여해 식물보호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을 공유했다.

 

임성돈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이번 CAC 2026 참가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 개발한 농·생명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G-Tech 브릿지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더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 계약 및 글로벌 기술 라이선싱을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 성과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