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총장 성경륭)는 25일, 교내 체육관 및 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신입생 1,59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이날 행사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 입학허가 선언에서는 성경륭 총장이 신입생 전원의 입학을 공식 허가했으며, 신입생 대표로 공과대학 소방공학과 고준수 학생과 생명환경대학 동물자원학과 이수연 학생이 입학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과 책임 있는 대학생활을 다짐했다.
□ 이어 입학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상지대는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에게 ‘상지스타트 장학금’을 지급하며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날은 수시 및 정시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 학교법인 상지학원 박거용 이사장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상지대에서의 배움과 다양한 경험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 성경륭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이 시작되는 중요한 무대”라며, ▲삶의 방향 설정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실력 축적 ▲함께 성장할 공동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또한 박은택 중앙운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재학생 대표는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며, 학생의 목소리가 대학의 변화를 이끈다”고 강조했다.
□ 한편, 중앙운영위원회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텀블러를 배부했다. 이는 탄소중립실증대학으로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 상지대는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하고, 전공과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