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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칼리지 교양교육센터, 무전공 시대 교양교육의 역할 논의 새글

작성자허지우  조회수73 등록일2026-06-12

FIND칼리지 교양교육센터(센터장 김성윤)9일 다산관 회의실에서 무전공(자유전공) 시대, 교양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교양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유전공·무전공 체제가 확대되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양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점검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교양교육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총 3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FIND칼리지학부 이제원 교수가 무전공 시대, 교양교육의 역할: AI 대전환과 교양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과 학문 간 경계 변화 속에서 교양교육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역량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는 FIND칼리지학부 이종우 교수가 무전공(자유전공) 체제에서의 상지대 인문학 교양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자유전공 체제에서 인문학 교양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상지대 교양교육의 특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FIND칼리지학부 심재관 교수가 연구자와 교사의 노트북, 그리고 그 너머의 경험으로 가는 일을 주제로 연구자이자 교수자로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과 실제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교양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무전공·자유전공 체제 확대에 따른 교양교육의 역할 변화와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윤 교양교육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무전공·자유전공 시대에 요구되는 교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융합적 교양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