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FIND칼리지 교양교육센터(센터장 김성윤)는 9일 다산관 회의실에서 ‘무전공(자유전공) 시대, 교양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교양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자유전공·무전공 체제가 확대되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양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점검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 교양교육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워크숍은 총 3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FIND칼리지학부 이제원 교수가 ‘무전공 시대, 교양교육의 역할: AI 대전환과 교양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과 학문 간 경계 변화 속에서 교양교육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역량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 두 번째 발표는 FIND칼리지학부 이종우 교수가 ‘무전공(자유전공) 체제에서의 상지대 인문학 교양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자유전공 체제에서 인문학 교양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상지대 교양교육의 특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 세 번째 발표에서는 FIND칼리지학부 심재관 교수가 ‘연구자와 교사의 노트북, 그리고 그 너머의 경험으로 가는 일’을 주제로 연구자이자 교수자로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과 실제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교양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제시했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무전공·자유전공 체제 확대에 따른 교양교육의 역할 변화와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김성윤 교양교육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무전공·자유전공 시대에 요구되는 교양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융합적 교양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