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9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 상지대의 인프라에 강원TP의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 이번 행사는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지대 산학연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교원과 연구트랙 학부 연구생 및 대학원생, (재)강원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신태호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임성돈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임 본부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강원TP(강원테크노파크)의 전략적 기술 지원이 결합될 때 실질적인 지역 산업 혁신이 가능하다”며 지·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진 특강에서는 윤완태 (재)강원테크노파크 미래사업단장이 강원테크노파크의 조직 기반 지역 사업 연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기술 협력 모델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대학·지역기관·기업 간 공동 장비 인프라 활용 체계와 개방형 연구 협력 모델인 ‘오픈 랩(Open Lab)’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윤 단장은 “상지대의 연구 인프라와 강원TP의 기술 지원 역량을 연계해 연구책임자의 R&D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G-Tech 브릿지 네트워크를 통해 대학과 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특강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설문조사가 이어졌으며, 지·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실제 협력 과제와 후속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강원테크노파크와의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