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 단장 박춘성)은 11일 밝음신협 5층 강당에서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원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와 지역사회 금융돌봄(Financial Care)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돌봄 기반의 포용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연구를 활성화하고, 금융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금융돌봄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금융교육 및 재무‧채무 상담 지원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연구‧사회공헌 연계사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금융돌봄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원주지역 주민의 재무 안정과 금융회복 지원을 위해 금융 교육, 채무 상담, 자조 모임, 정책 제안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포용사회융합전공 학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원주시민 대상 금융교육인 ‘내 삶을 지키는 금융돌봄’을 운영한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밝음신협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무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 홍미나 교수(지역혁신행정학과)는 “금융 문제를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적 돌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포용적 금융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혈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상지대 HUSS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산업체‧NGO 등과의 포용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