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 상지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원장 박춘성)은 28일 교내 식물관 101호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 이번 위촉식은 연구원의 운영 내실화와 지역사회 연계 연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계와 지역사회,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 상지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은 2008년 7월 14일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 분야의 학술 연구와 정책 개발을 수행해왔다. 특히 1990년대부터 이어져 온 상지대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간 민·학 협력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이론적·실천적 기반을 제공해왔다.
□ 연구원은 자조·협동·연대의 가치에 기반해 ▲지역사회 및 사회적경제 조직 관련 학술 연구 ▲지역 정책 평가 및 개발 ▲전문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출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AI 시대 포용성과 기후변화 대응 농업경제 모델 등 융합 연구, 원주시 협동조합 실태조사 등 현장 중심 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기반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 이날 위촉된 운영위원은 이명규 상지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안미정 충남대 의과대학교수, 김정현 (사)기후경영연구원 기획이사, 김선기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준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이윤승 (주)프로젝트 집 대표, 임지헌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장 등 지역 및 사회적경제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
□ 박춘성 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연구원의 학술적 역량과 지역 연계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위촉식과 함께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추진 경과, 평창 지역돌봄 세미나 추진 계획, 연구원 이전 및 2026년 주요 사업 방향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