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우리대학 홈페이지 개발 업체인 ㈜지오넷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오넷은 작년 6월부터 약 1년간 우리대학 메인 홈페이지 및 부속기관, 2020년 신설 학과 홈페이지의 개발 작업을 완료한 후 학교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오넷의 이범식 이사는 “상지대학교 홈페이지를 찾는 분들에게 대학의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발 업무에 임했다. 상지대학교가 2020년 상지영서대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지오넷 임직원 모두가 기원하겠다.” 고 전했다.
㈜지오넷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웹·모바일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통합 CI, BI 및 브랜딩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우리대학 전산장비를 유지보수 하고 있는 업체인 ㈜글로웰시스템은 2019년 7월, 홈페이지 서비스 지연 및 장애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여 해결 할 수 있는 4천4백만원 상당의 MAG-UX(제조사:㈜맥데이타) 솔루션을 기증하였다.
이번 발전기금은 전액 대학 내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19. 10. 04.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 홍보센터 > 메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