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중심의 민주주의대학 상지대학교
제 18회 상상제 연극 <먼 곳의 소리>가 11월 27일, 28일 무사히 공연을 마쳤습니다!
지난 24년 강원도의 무형문화재 '횡성회다지소리'를 원천소스로하여 전통문화자원을 전승하는 동시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탈바꿈 해<먼 곳의 소리> 연극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한 실감콘텐츠 결합 연극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문코니들이 함께해주셨는데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공연장에 오셔서 뜨거운 응원, 힘찬 박수 보내주신 분들도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유튜브 채널에 제18회 상상제 <먼 곳의 소리>의 풀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의 멋진 무대를 아쉽게 보지 못하셨던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시청 가능합니다!
https://youtu.be/3rOytk1e9zs?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