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POPUP ZONE
POPUP ZONE
닫기

상지대학교

닫기
상지대학교 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10년간의 싸움 내가 불침번 자임...통합 상지대는 또 다른 기회(강원일보 2019.7.18 기사 발췌)

작성자홍보팀  조회수689 등록일2019-07-22

강원일보(http://www.knews.co.kr) 2019년 7월 18일 기사입니다.


[피플&스토리]  "10년간의 싸움 내가 불침번 자임...통합 상지대는 또 다른 기회"



상지대는 한때 우리나라 '사학비리의 온상'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로 많이 언급됐던 대학이다. 학내 분규로 장기간 몸살을 앓았던 상지대는  2017년 8월 분규 종식을 공식 선언했다.  첫 직선제 총장인 정대화 총장은 최전선에서 구 재단 복귀를 반대하며 학내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지금은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0일 상지대 총장을 만나 통합 상지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 봤다.


기사 전문 링크주소 :  http://www.kwnews.co.kr/nview.asp?s=201&aid=219071700018